
경기도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1만6천965개 창출을 목표로 123개 사업에 556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광명시는 4대 추진 전략으로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특히 청년과 여성, 신중년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인생플러스센터를 통한 신중년 교육,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민간 부문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도 병행한다. 광명, 시흥테크노밸리와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계층의 여건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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